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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시애틀 삶/마음 편하게

속이 보인다

by 산꾼 A 2022. 4. 16.

빛나던 시절
초뻉이 시절
화려한 시절
익어가는 시절
원숙한 시절

드디어 속이 보인다. 어여쁜 시절 보내고 원숙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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