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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시애틀 삶/마음 편하게

가족 여행

by 산꾼 A 2022. 6. 16.

Hoh Rain Forest Hall of Moss

가족 여행이라고 넋 놓고 쉬는 것이 얼마만인가. 이민 생활에 마음이 얼마나 각박했으면 가족 여행은 20년 전쯤 라스베가스 갔다 오고는 처음인 것 같네요. 샌프란시스코 사는 아들이 휴가라고 집에 와서 올림픽 국립공원 근처에서 주택을 빌려 머물렀습니다.

 

Heart O' the Forest

 

Port Townsend

Port Townsend에서 배를 타고 캐나다 국경 근처로 고래를 보러 갑니다.

 

고래 관찰, Whale Watching

커다란 고래를 여러 마리 볼 수 있었지만 고래가 물 위로 오르는 순간을 담기가 쉽지 않네요. 고래마다 꼬리를 보고 이름을 붙여 주었답니다.

 

 

Heart O' the Forest, Hoh Rain Forest Hall of Moss, Hoh River Trail to Mineral Creek Falls @ Olympic National Park

Whale Watching @ Port Town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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