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산행1 현지인처럼 편하게 시애틀 배낭여행, 산행하기 시애틀의 손타지 않은 자연 속에서 지내는 소소한 일상은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야생 그대로인 3,800 여개 등산로 중에서 여행객 입맛에 맞춰 온전히 자연을 느낄 수 있고 눈으로 보는 관광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감동여행이 됩니다. 현지인처럼 편하게 산행과 배낭여행을 즐길 수 있게 미국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워싱턴 주 여행에 필요한 팁들을 정리하였습니다. A. 여행 계획1. 워싱턴 주 산행 명소사람 얼굴 생김이 다르듯 산도 느낌이 모두 달라서 어디가 특별히 좋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봄에 야생화 필 때 엄청 좋았던 곳도 여름 땡볕에 산행을 하려면 불편한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산행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곳들입니다. 가능한 일정과 산행 시기에 맞춰 목적지를 선택하는데 참조하세요. 어디라도 나쁘.. 2018.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