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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 숲, 거친산/짧은 산행

바다를 보면서 암벽 등반, Oyster Dome

by 산꾼 A 2017. 5. 22.

바다를 보면서 암벽 등반을 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귀갓길에 앞바다 굴 양식장에서 생굴을 까먹는데, 미국인이 어떻게 먹느냐고 물어본다. 굴껍데기 까먹는 것을 보고는 질색을 하네요. (ㅎㅎ 촌X)

 

 

 

 

Oyster Dome @ Sam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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