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거니 뒤서거니 같이 올라가던 팀이 묵직해 보이는 보트를 메고 갑니다. 4 마일(6.4 Km)에 걸친 폭포, 계곡이라기보다 폭포에 가까운 멋진 등산로를 올라 만난 미지의 세계.
눈, 우박, 비가 번갈아 오더니 거짓말 같이 햇볕이 쨍쨍합니다. 보트 타기 딱 좋은 날입니다.
Colchuck Lake @ Leaven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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