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야생의 숲, 거친산/베이커 산

코가 땅에 닿을, Mt Sauk

by 산꾼 A 2017. 5. 22.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부터 전망에 압도당하는 곳.

 

지그자그로 가파른 경사로를 오르다 보면 코가 땅에 닿을 것만 같다. 마침 등산로가 살짝 얼어있어 여기서 미끄러지면... 아찔하다. 얼른 아이젠을 꺼내 신었다.

 

 

 

 

Mt. Sauk @ Rockpor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