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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시애틀 삶/마음 편하게

점심터 (3)

by 산꾼 A 2025. 3. 7.

알링턴 마을 안쪽에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 동네분들이 찾는 한적한 공원이며 강을 따라 산책로와 야영장이 있습니다.

점심을 뚝딱 먹고 잠시 걷기에 좋네요. 

 

나무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Yurt Village

게르 같은 집을 빌려주나 봅니다.

 

공원입구

공원규모가 작은 편이고 전망도 대단치 않지만, 조용해서 잠시 머물만했습니다. 그리고, 점심터 치고는 과분하고 봄소풍 온 것 같습니다.

 

 

River Meadows Park @ Arl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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