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상징이라면
첫 번째가 워싱턴주 자동차 번호판에도 있는 눈산 (Mount Rainier)이고,
두 번째가 바늘 탑 (Space Needle) 이겠죠.
주변에 일하러 자주 가면서도 바늘 탑을 배회(?) 하는 일이 없었지만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유리공예 전시관에는 진짜 꽃도 있고 유리로 만든 꽃도 있습니다. 서울 사는 사람들이 남산에 잘 안 올라가는 것처럼 이 근처에 있는 바늘 탑 (Space Needle) , 유리공예 전시관, 수족관 그리고 Pop 문화 박물관은 관광객들이 더 잘 알 것 같습니다. 저마다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다양함이 있는 공간입니다.
Seattle Center @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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