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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시애틀 삶/마음 편하게

버려진 꽃과 불

by 산꾼 A 2017. 12. 1.

누가 버린 선인장을 집으로 가져와서 정을 조금 주었는데, 때 아니게 한겨울에 꽃이 피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에 비친 꽃잎이 더 이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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