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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 숲, 거친산/짧은 산행

루비 비치, Ruby Beach

by 산꾼 A 2018. 4. 2.

 

태평양 바닷가라서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그리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밀물 때는 해변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올림픽 반도 서쪽의 101번 도로를 지나는 길에 루비 비치에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곱고 단단하게 다져진 모래밭이 좋은데, 태평양 해안은 파도가 거칠고 물이 차가워 수영은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Ruby Beach @ Olympic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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