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니느라 몰랐는데 오랜만에 동네 공원에 가보니 어느새 봄 빛이 도네요. 성질 급한 빈카는 벌써 피었고 나무에도 새순이 돋았습니다. 겨울인가 싶더니 어느새 봄입니다.
St Edward State Park @ Ke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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