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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 숲, 거친산/짧은 산행

세인트 에드워드 공원

by 산꾼 A 2020. 2. 17.

 

산에 다니느라 몰랐는데 오랜만에 동네 공원에 가보니 어느새 봄 빛이 도네요. 성질 급한 빈카는 벌써 피었고 나무에도 새순이 돋았습니다. 겨울인가 싶더니 어느새 봄입니다.

 

 

 

 

워싱턴 호수 (Lake Washington)

 

 

 

St Edward State Park @ Ke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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