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 나게 한산하다. 더구나 오랜만에 날씨마저 쨍하다. 이럴 때는 땡땡이치고 번개 산책
땡땡이치고 번개산책에 돈은 못 벌었어도 속은 시원합니다.
Ebey Waterfront Park @ Marys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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