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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 숲, 거친산/짧은 산행

땡땡이치고 번개산책, Ebey Waterfront Park

by 산꾼 A 2021. 2. 11.

하품 나게 한산하다. 더구나 오랜만에 날씨마저 쨍하다. 이럴 때는 땡땡이치고 번개 산책

 

오리들의 휴식

 

 

 

 

메리스빌 새 동네

 

 

 

하늘을 나는 연어

땡땡이치고 번개산책에 돈은 못 벌었어도 속은 시원합니다.

 

 

Ebey Waterfront Park @ Marys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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