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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시애틀 삶/한가로운 일상

호빗의 숲, Iverson Spit Preserve

by 산꾼 A 2022. 2. 12.

땡땡이치고 한 바퀴 돌고, 차에 앉아 도시락을 까먹고 왔습니다.

호빗의 숲, 구간 거리는 짧지만 인상은 역시 강렬하네요.

 

바닷가에서 보이는 마을은 Stanwood이고, 뒷산은 Mount Baker입니다.

 

여기는 Verlot 근처의 Three Fingers와 Mt Pilchuck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닷가를 걸으며 느껴지는 찐한 갯내음이 좋네요.

 

 

 

 

 

바닷가를 지나 호빗의 숲으로 접어듭니다.

숲에 나무들이 울창해서, 통행로는 조금 어둡고 높이가 낮습니다.

(난쟁이 호빗들이 살고 있는 곳이니 당연히 통로 높이가 낮겠죠.)

 

 

 

 

 

잠시 걷고 나니, 기분이 확 상괘 해 지네요.

일이 한가해서 꾸리 꾸리 할 때, 쭈그려 있는 것보다 백번 나은 것 같습니다. ^ ^

 

 

Iverson Spit Preserve @ Camano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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