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 따라 까마득히 보이는 곳. 모래밭을 걸으며 '이 정도 왔으면 됐어, 그만 돌아갈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 끝까지 가 보세요. 갑자기 상상도 못 한 절경이 펼쳐집니다.
Point of the Arches @ Neah Bay
'* 국립공원·워싱턴 주 > 올림픽 국립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뒤집힌 바위산, Klahhane Ridge (0) | 2017.08.21 |
|---|---|
| 산 넘어 산, Sunrise Ridge (0) | 2017.08.21 |
| 시시하지 않은 시시 비치, Shi Shi Beach (0) | 2017.07.05 |
| 돌고래와 함께하는, Cape Flattery (0) | 2017.07.04 |
| 노루들의 밥상, Hurricane Ridge (0) | 2017.05.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