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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워싱턴 주/올림픽 국립공원

시시하지 않은 시시 비치, Shi Shi Beach

by 산꾼 A 2017. 7. 5.

오솔길을 따라 벼랑 끝에 도착할 때 까지도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벼랑을 내려가는 순간, 태평양 파도소리에 놀라고 탁 트인 전망에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검은 모래, 흰모래가 섞여 만든 환상적인 해안에는 기암괴석이 장관입니다.

 

거북님의 외출

 

 

 

 

절대 시시하지 않은 시시 비치가 내가 알고 있던 멋진 바다의 기준을 바꿔줍니다.

 

 

Shi Shi Beach @ Neah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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