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품은 용암 위에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이런 절경이 있나 싶습니다.
팔월 중순인데도 아직 눈이 녹지 않았습니다.
산 아래 보이는 동네는 Port Angeles이고 바다 건너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캐나다입니다
Lake Angeles @ Olympic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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