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앞바다에 바다사자들이 꽤 많이 늘었네요. 선착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바다사자를 관찰한 곳은 Golden Garden Park 주차장 남쪽 (위 지도 파란색점 지점) 선착장 (Eddie Vine Boat Ramp)입니다. 그리고, 요트항구 (Shilshole Bay Marina) 선착장에서도 바다사자를 볼 수 있다네요.

바닷가 공원 ( Golden Garden Park)은 모래사장이 좋아 여름이면 방문객이 많습니다. 시애틀항으로 들어가는 컨테이너선이 보입니다.


요트항구 (Shilshole Bay Marina)에 배들이 빼곡히 있습니다.

사람들은 20분까지 머물 수 있는 선착장인데, 바다사자들이 터 잡고 영업방해합니다.

앞에 녀석은 졸다가 코 빠뜨리겠습니다.

무슨 소리가 났는지, 졸던 바다사자가 벌떡 일어나 요란스럽게 꺼이꺼이 댑니다. (밥차 왔나?)
근처 사는 물고기들이 바다사자가 늘어 몹시 심난하겠습니다. 떼로 몰려온 얘들을 어쩔까나.
Golden Garden Park @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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