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걷다 보니 어디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여기가 우리 동넨가?
폭설이 내려 일은 못하고 동네 산책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낯선 풍경에 뭔가 잘못된 것을 알게 되었고, 구글 지도에서 내 위치를 확인합니다. 잉! 내가 왜 여기까지 왔지. ㅋㅋ
우리 동네에 이런 공원도 있었나
눈 한 번 야무지게 치우네요.
에그 배고파, 얼른 집에 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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