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에버렛에서 요트 항구를 담았습니다.
벌써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작은 보트 두 척이 쏜살같이 항구를 빠져나갑니다.
무슨 급한 일이기에
Port of Everett @ Everett
'* 소박한 시애틀 삶 > 마음 편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미로, Kubota Gardens (3) | 2023.11.14 |
---|---|
불꽃 앞에서 (5) | 2023.07.06 |
시애틀 올빼미 (2) | 2023.05.02 |
유리 박물관 (2) | 2023.04.25 |
괜한 걱정 (2) | 2023.02.15 |
댓글